정부는 6월 26일(수)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올해 3월 발표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되었다.
공공시설
용인특례시, ‘용인시민안전보험’ 운용
용인특례시민은 2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든 자연재해나 사고로 상해를 입게 되면 ‘용인시민안전보험’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가령 귀성객이 몰리는 설 명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사고를 당해 후유장해가 생겼을 경우 최대 1000만원의 보장금을 받을 수 있다.